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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여행의 기록

벙커 처럼 숨겨진 카페, BNKR 분커 / 부산 여행 1일차

안녕하세요, 우당탕탕입니다!

부산 여행 1일차를 아직 포스팅 중입니다!

라멘야 를 들린 후, 예쁜 카페를 가기 위해

열심히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발견한 예쁜 카페! 분커입니다 :)

벙커처럼 숨겨져 있어서 몰랐기도 한데,

문은 잘 찾아보시면 있습니다!


여기가 가게의 입굽니다!

왼쪽 골목 쪽에 입구가 있으니 들어가시면 됩니다

 

들어가보니 보이는 맥북과 턴테이블..

아주 감성x감성 조합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오픈시간인 13시에 맞춰 갔기에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커피머신기와 바..

너무 예쁘게 되어있습니다!

 

카페라떼와 솔티드 카라멜을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올라와서 이야기를 좀 하다보니

음료가 만들어져서 가져다주셨슴니다!

왼쪽이 솔티드 카라멜

오른쪽이 카페라떼

솔티드 카라멜 꼭 드세요, 두번 드세요!!!!

처음 마시면 달콤하지만,

입술을 핥으면 짭쪼름한 솔티드 카라멜 맛이

고냥 그대로..

 

그리고 여친님이 가져오신 일회용 카메라를

개봉하였습니다!

감성의 집합체라고 말할수 있죠...

사진기를 음료와 함께 찍어보았습니다!

훗 이정도면 감성적이라 할수 있겠구만

이렇게 간단히 1시간정도를 대화하고 쉬다가

가벼운 발걸음으로 카페를 나왔습니다!


숨겨져 있어도 숨길수 없는 존재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 여행 1일차 카페

분커 BNKR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