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저녁에 주문했던 cos가 짐패스 배대지를 거쳐 7월 2일 아침에 도착했다.
짐패스에서 예상했던 스케줄처럼 아래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참고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다!
- cos 주문 일자 : 21년 6월 24일
- 배대지 도착 일자 : 21년 6월 28일 (주말 껴있음)
- 배대지 출고 일자 : 21년 6월 28일 (배송비 바로 결제)
- 일본->한국 출항 일자 : 21년 6월 29일 (인천공항 도착)
- 반출신고 : 21년 7월 1일 (관세 X)
딱 짐패스에서 예상 스케줄을 올려준 그대로 도착해서 신기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아침이며, 우체국 택배로 도착했다.
통관 순서는 아래와 같으며, 혹시나 참고하실 분들이 계실까 하여 첨부해놓는다.
일본 cos로 직구한 후기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는 것이다. 일본과 한국 cos가 세일하는 물품이 다르기도 하고, 물건 자체도 다른 경우가 있어서 구경하는 맛이 있어서 좋았다. 또한 짐패스에서 처음 배대지를 사용해보았는데, 순서 하나하나 진행될 때마다 카톡으로 알림 문자를 보내주어서 활용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고 나도 빠르게 결제할 수 있어서 좋았다.
혹시나 짐패스 가입시 추천인 코드가 필요하신 분은
150333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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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에서 구입한 물건들을 살펴보고 추가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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